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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드라마]블랙미러 샌주니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5:44

    Ost Heaven is a place on Earth, 천국은 이 땅에 있는 곳입니다.They say in heaven love comes first 거기에는 사랑이 첫번째거든요.


    여기에 들어가는 분들은 다 봤자 ♥ 넷 넷플릭스 추천을 원하는 분들은?한단 무섭지 않고 첫 9금 장면, 매우 약 강잇오입니다.헷갈리지만 끝까지 보시면서 개연성은 좀 있지만,, 소견할 것이 있는 아름다운 드라마에요! 아름다운 것은 스토리와 분위기 때문인데..영상미가 너무 좋아져 후반부에서는 영화 "HER"가 소견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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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미네이터를 보고 매킨지의 데이비스 팬이 된 사람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그렇지...? 안경 건너 역을 맡은 맥킨지가 궁금해서 봤어요.블랙미러는 항상 기분나쁘고 무서운 ᄒᄒ 스토리만 만드는 줄 알았는데 왜요? 죽음의 소음과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드라마라니 말이야.블랙미러에도 힐링이 있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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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닠ᄏ 역시 블랙미러가 아닐까 걱정돼 중반까지 이해하지 못한 채 시청했어요.ᄏᄏᄏ 나쁘지 않은 둘 중 누가 시간여행을 하는지 유심히 지켜봤는데, 그게 아니라 이번에도 역시 빗나가지 않고^^ 실제로 만나지 않겠다고 해서 겨우 알아채지 못해도 블랙미러의 매력이니까 좋아!! 당황하는 사이에 갑자기 새롭고 참신한 반전이야기가 짜장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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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상쥬니펠로는 인간이 만들어낸 천국인데...만약 상쥬니펠로를 간다면, 여러분은 가실건가요...? YOSHIKI에게는 드디어 제대로 된 삶을 살 기회, 반면 켈리에게는 의미없는 영원.어떤 삶을 살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난 제대로 인생을 살지 않아서 아직 잘 모르겠어..노인이 되면 젊은 꼬맹이가 너무 그리워지잖아..근데..영원하다는게 좀...그래도 상주니펠로에서 살다가 죽고싶을때 죽을수도 있으니까 가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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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 부분에서 켈리가 자신의 삶에 대해 끌면서 떠드는 장면.개인적으로 최고의 명장면이란 단 몇 줄만으로 결혼 후의 생활이 어떤 느낌일까...그래서 부모님께도 보여드리고 싶은 문구가 들렸다.결혼, 배우자의 죽언... 향수를 자극하는 배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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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요시키는 매우 감정적인 캐릭터이기 때문에 더욱 어색했습니다.21세에 회사 이 때문에 식물 인간이 되어 아무것도 경험하지 못한 유아 같은 사람.기다렸던 삶을 살 기회를, 아내 sound에서 감정통하는 사람을 만나지 않고, 사랑하는 시각을 놓쳐버릴까봐 꼭 미안하다고 붙잡는 모습이 너무...귀여웠습니다. 매킨지의 눈빛 연기도 일역 이분의 입장은 너무 예쁘지 않아도 달랐기 때문에 켈리의 선택도 이해할 수 있었고 요키도 이해할 수 있었다.49년간 일남과 인생을 공유한 여자와 평생 아무것도 느끼지 못한 채 살아 있는 여자.어떻게 감히 서로를 이해하고 있다고 예기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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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이기적인 선택을 한 것이라고, 의미없는 영생을 살고 싶거나, 서로에게 상처받았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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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도 불구하고 켈리 차관보와 요키는 제2의 인생을 맞는 해피 엔딩으로 막을 내린다.노인이 된 사람들도 여전히 감정만은 젊은 sound라는 것이 느껴졌기 때문일까?엔딘크레딧 보면서 괜히 눈물이.. 눈물이 나고 싶고 이거 보면서 왜 눈물이 나는지 TT 어이가 없었지만 애틋한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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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가 갑자기 요키를 고르는 이 결절은 가장 오잉? 이라고 있어야 할 부분이긴 하다.러닝타임이 짧아서 급전개가 된 것 같아 sound...그런데 나는.. "살 만큼 살고, 아플 정도로 아프다면," new와 삶과 사랑을 선택하는 것도, 자기 자신의 현실적인 결스토리이다"라고 의견한다. 살 만큼 살지 않아서 대충 짐작이 가지만 ᄏᄏᄏ 딸과 남편을 가장 먼저 보내고, 혼자 힘들어했을 켈리.상쥬니펠로에서 즐거움과 쾌락만을 강조한 것은 아픔을 잊으려는 노력이었을 것이다.딸과 남편에 관한 슬픔을 묻는 과정, 요키를 얼마나 사랑하게 되었는지 등등, 긴 감정의 시간들이 간호인에게 준비되었습니다.스토리 함으로써 생략되어 버린 것이 내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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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가능성은 다 띄워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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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설마... 맥킨지 얼굴로 납득한거 아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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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국의 느낌을 가득 안겨준 바다장면 퀴어, 대나무소리, 안락사, 결혼, 영원 ..뭔가 굉장히 여운이 남는 드라마야 그리고 둘 다 연기도 잘하고..(흑흑) 인간에게 두번째 기회가 주어진다면, 과연 더 행복해질 수 있을 것이다.켈리와 요키의 인생도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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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락실에서 요키에게 작업을 걸었던 그 청년은 어떤 삶을 살아온 할아버지였을까? 그 사람에게도 행복한 두번째 인생이 된다면 "It's got different endingsdepending on if you're in one or two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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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터 레스트에서 단 한가지 트러스트 무서운 괜찮은 제 개인 개인의 취향 아악 https://www.etsy.com/listing/52707642개/san-junipero-art-print?item_group_id=PG_52707642하나 없는 이런 문제 팔기? 개 부럽다 진짜 외국인 닥질수준 장난아니야....부럽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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