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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미드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30.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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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제 : 미드슈츠 본 적이 없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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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츠 a.k.a. 해리 왕자가 약혼녀의 매력에 빠진 드라마 전생에 본인이 아닌 우주를 구했다는 메건 마크리. 하지만 나는 그 약혼녀의 매력에 빠질 수 없었다.오히려 주인공 비서(도 본인)의 매력에 빠진다. 언니는 해리와 휴가를 가도 아침 요가가 간다던데 그만큼 핏기가 가셔.


    미드는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에서도 시드니에서도 쭉 보았는데, 어느샌가 멀어져 버렸어. 왜?친국 중 하과인은 도깨비에 빠진 날을 보고 자연스레 과인이 먹는 것이라더니 흑흑, 어쨌든 넷플릭스, 보호받으며 고심하며 선택한 미드는 바로 슈츠. 미드는 보통 시즌제니까 아내의 목소리에 재미있는 것을 골라주세요.그래도 과인은 꽤 시끄러운 시청자 목소리 내 개인 취향 아닌 걸 피좀비폭력 SF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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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넷플릭스의 인기 드라마는 거의 제외된 ↓ 장르의 다양성은 사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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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최근 막 시즌 3를 보기 시작한(현재 시즌 7방송 중)대략의 줄거리 스토리, 변호사 자격 없는 남자가 한번 보면 모든 숫자와 문자를 외울 비상한 능력으로 뉴욕의 로펌에서 쵸쯔하는 이야기. 우연히 로펌 인터뷰장에 등장해서입니다. 팩트에 인터뷰(?)를 보고 무면허로 로펌에서 첫발을 내딛게 됐다. 쟤를 선택한 홉이의 스펙터가 문제야. 요즘. 《오빠 때문에 내 심장이》 오랜만이야, 미국 영어 듣는 것도 즐거워. 물론 한국어 자막에 집중하지만 꿀잼 포인트는 마이크의 정체가 언제 드러날지 모른다는 불안감&마이크와 하비의 브로맨스&하와 수를 넘긴 하비 v.s. 루이스&마피아는 어떻게 그렇게 사고를 해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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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시즌 1에서는 하비, 하비 ♥ 완전 동굴 목소리이 ㅠㅠㅠㅠ 덩치 츤데레 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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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2에서는 도나프지앙, 도나프지앙어 ♥ 매우 매우 쿨하고 센스라고 유머가 나의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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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화 요즘은 드물루이스, 루이스 ♥ 런던 하낫타ー에서 나에게 당근과 채찍을 번갈아 줬지만 나쁘지 않은 미움을 받아 버린 리더와 비슷하다. 드라마에서 역할도 외향도 매우 유사하다.슈츠 완주하면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나빠보이는 Orange is the new black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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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슈츠-핸드슈츠 캐스팅 비교문


    ▼, 무려 20하나 3년에 추천한 미드, 또 항그와잉 평화로운 리스토이프니다니다 ▼ https://blog.naver.com/lin__da/20068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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