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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12월 연스토리맞이 넷플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1. 31. 09:19

    순서는전혀내마음속순위와관계없이보통적어놓은거과의의견과인능고네플에적신목록을보면서의식의흐름을따라순서가흐릅니다.중간중간에 아직 제가 보지 못한것도 있고 취향이 아닌것도 있지만 넷플릭스 시스템상 이런 드라마 과의 영화가 있을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서 다양한 컨텐츠 소개를 위해 이것저것 올려봅니다.


    하나·초콜릿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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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제가 느끼기에는 장점과 단점이 굉장히 많은 드라마였습니다.1단을 소개할 때는 나쁘지 않는 오픈 선입견을 갖는 것보다는 좋은 첫인상이 좋으니까의 장점만을 소개를 하겠습니다.단점도 어떻게 보면 제 개인적인 생각이거든요.두 주연배우들의 익숙함과 연기에서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둘 다 저희가 오랫동안 TV도 나쁘지 않아서 영화에서 봐왔던 분들이기도 하고 배우분들이 가진 외모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스토리 투로 뿜어져 나오는 착해 보이는 아우라가 잘 조화된 것 같아요.두 아케미도 1품입니다 이· 준 역의 배우, 전작'남자 친구도 괜찮다'라는 나쁜 역인데 유감스럽게 생각했지만, 이번 작품에서도 '정말로 나쁘진 않는다'라는 것에 유감입니다.권민성 역의 배우님은 묘하게 낯이 익는데, 뭘까 하고 필모를 조사해 봤더니 <배가 본드>의 제롬이었다! 아니, 이 연기 변신, 실화입니까! 별로 분장한 것도 아닌데 왜 나는 눈치 채지 못했을까?"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마르코가 검색어를 입력해 주세요.설지환이라는 걸 알았을 때의 충격정스토리는 친척입니다.그런데 배가 본드에서도 그렇게 돌아가시고!!!!<동백꽃 필 무렵>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기쁜 얼굴도 발견했습니다.자영언니!!! 변호사언니!!! 언니 이번에는 호스피스병원의 하영실이라는 간호사역으로 등장했어요.권 형석에 "오빠"라고 불러서 친남매인가 했더니 성입니다 르네입니다 ​ 내가 이 드라마에 바라는 것은 뭉테효은이 하루 빨리 신경 쓰는 좋고 11드라마 였으면 좋겠어(프후프)모두 바로 행복하게 되면 좋습니다.이제 곧 소중한 크리스마스야 (암스토리)


    2. 사랑의 불시착(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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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께서 배우님까지 이 드라마를 하신다고 들으신게 계기였을 때부터 싫어하시던 드라마! 제가 아마 Sound 드라마를 수없이 다시 보기 시작한게 <덩굴째 굴러온 집>인데, 예전에 쓰셨던 <역전의 여왕> <내조의 여왕>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별에서 온 댁>은 이야기 할 것 없이 사랑이었고, <푸른 바다의 전설>은 당시 정주행해서 요즘 다시 보고 있는데, 다시 봐도 재밌어요.윤세리와 이정혁의 케미, 물론 하나등입니다 공식홈에 가서 읽고 끄덕인 부분이 가깝지만 먼 북한 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실려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놀라기도 했습니다.김치음이나 현대화 연탄체조 김장 규모 손의 전화, 정전 등 앞으로도 계속 북한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인지 세리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은 언제인지 흥미진진합니다.표치스와 윤세리가 싸울 때 왜이렇게웃기는지박광범은윤세리가철조망을넘어가려고할때거기가아니야!라고외치다가폭소했어요.박광범 역할의 배우분 목소리도 굉장히 좋았어요배우 한 명, 조연 분까지 연기가 정말 대박이여서 '스토리하는 밥솥' 문재 때 엎드렸다더라ᄏᄏᄏ 밥솥 사주신 분, 정말 당신 무매력한 연기력! 월숙역에는 동백장숙언니가 등장해서 또 안녕하세요. 시장 장면에서 리종혁이 미나리를 위한 화장품과 속옷을 살 때 팔던 배우님도 정말 연기맛집이었어요.북한쪽을 실제로 아무것도 없다보니 현지인들의 스토리가 확실히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정말 북한에서 몰래 팔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저렇게 스토리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하고.


    3. 위 베어 베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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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애니메이션은 우선 korea어 더빙 버전이 있습니다.그리고 영어를 공부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넷플릭스에 올라온지 얼마 안됐는데 저는 영어공부하면서 몇 번이나 접한 애니메이션인데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생동감있는 곰들과 주변 캐릭터들의 대사에 여기서 배운 영어는 잊혀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곰들인데 정말 엉뚱한 짓을 하고 다니고 있습니다.겁을 먹고 허둥지둥이라는 말을 오랜만에 써봐요.딱 이 친구들이에요.korea어 더빙버젼이 있어서, 집안일이나 다른것을 하면서도, 틀고 있으면 도중에 도망가버려요.​


    4. 법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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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드라마는 원작이 있을 것 같은데 전혀 내가 정보를 몰라서 원작과의 비교는 모르는 넷플릭스 조사하다가 조 썰매 타기 봤지만, 1단 성장 이야기라는 점이 재미 있었고 성공률 100퍼센트라는 괴물 치킨 같은 캐릭터가 등장하는 설정도 재미 있었어요 자신 있는 놈 같아 보였지만 나중에 알았더라면 매 소리 속의 사람들을 위하는 사람!그런 것도 드라마 계속 보게 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현재 진행형 드라마가 아니라 완결까지 된 드라마이기 때문에 매주 기다리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잇따라 보실 수 있는 작품입니다.


    5. 사랑은 호우호우(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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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저도 아직 보지못했지만 제목이 귀여워서 잘봤더니 전 세계 누구에게도 관심을 못얻어서 투명인간에 가까운 남자가 어느날 집에 들어온 부엉이 덕분에 아이디어를 얻고 부엉이 의상을 입고 튀어 보려 할것입니다.그런 얘기인 것 같아요. 오래전에 찜질해 놨는데 새로 찜질한 리스트에 가려서 한동안 못 본 것 같아서 포스팅도 할 겸 저도 봐야겠어요. 어제 잠깐 본 네이버 웹툰 얼굴천재 주인공이 생각나요.그 웹툰 추천해요!


    6. 권왕 랄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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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왕 랄프 2가 넷플릭스에 나 와서 보다가 다시 주의 깊게 보게 된 작품 하나 편도 좋지만 2개의 성우 분이 왜도 전문 성우들이시다 보니까 더빙판을 나쁘지 않은 나는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 것 같아요 배우 쪽이 더빙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성우는 소리만으로 전달하는 것을 업으로 하고 계신 분들이라 역시 역동성 면에서는 더 나에게 매력적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2개에서 디즈니 공주들의 등장하고 기뻤어요 ​


    7. 크리스마스에 기사가 옵니까(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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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분위기라 가족 모두 보는 것을 염두에 두었는지 설정 자체가 조금 동화같아서 이상한 면이 있습니다.그러나 나는 첫단의 더빙 버전이 있으면 갑자기 50점은 가장 먼저 주고 시작 모국어 사랑하는 사람!영화<엘프>에서 주인공이 낯선 곳에 왔을 때 일어나금시초문이란 역시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말.볼거리가 있습니다.근데 운전 사드 잡는 사람한테 차키 준 건 정예기 그 부분이 아닌 것 같아.예기는 날카롭고 차는 다르다.​


    8. 맨인블랙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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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배우님도 조연분들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배우가 많이 나오시고 1단도 좋으시고 넷플릭스에 멤버인 블랙의 처음부터 짤강 시리즈가 있어서 정주행 하기에도 좋고 무엇보다 포니가 너무 귀여워요.그리고 한국어 더빙 버전이 있어요.(이야기하고 모국어)


    9. 힘내세요 미스터리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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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에서 일어난 사건과 관련된 영화라고 보면서 다시 심리가 풀리거나 어린 아이처럼 되어버린 가운데서도 평범한 어른보다 어떻게 보면 좋은 선택을 하는 철수의 모습과 아픈 아이들의 기약 없는 대사들이 슬프거나 여러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


    하나 0. 아이리시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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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는 아직 저도 초반부터 조금 보지는 않았지만 그 이유는 영화가 너무 몰래 한순간도 놓치면 안 된다고 생각하지만, 같이 수납할 수 있어서 요즘처럼 이석증으로 고개 돌리기만 해도 흔들리는 상황을 보면 안 되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렸다가 완쾌되면 본다고 아쉬워했습니다.정신 바짝 차리고 싶은 영화, 영화에 여유가 있고 노련합니다.​


    한마디 마스크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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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자신있는 작품이지만, 영화를 좋아한다면 한번쯤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마스크를 쓰면 인격이 달라지는 스토리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 같은 뉘앙스지만 그것과는 또 다른 재미입니다.헐크와는 또 방향이 달라요.그런데 그러고 보니 변신한 캐릭터들은 피오 자신도 그렇고, 왜 다들 녹색일까요?후카메론디아스와 짐캐리의 옛날 모습도 기뻤어요.요즘과는 또 다른 매력!


    12.6, 언더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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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아이리시멩과 같은 이유로 전에 절약을 미덕으로서, 끈 작품, 라이언 레이놀즈, 본인에 오면 1단 즐거운 느낌이 듭니다 저는 팬인지 아닌지를 알아본 사람에게 자주 작품에 '본인 오'는 그 배우가 좋은 것 같은... 그런 거 있잖아요.<본인 우유 기미>에 본인 온데이브 프랑코도 본인이 와서 박진감 넘치는 분위기인 것 같아요.아내의 소음에 오랫동안 보지 않고 아껴야겠다고 썼는데 꿈결 속에서도 (가장 최근에도 비몽사몽) 너무 스펙터클했어요.꼭 가봐야 할 작품


    하나 3. 시위 루리)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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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인간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미래의 사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악이 될 만한 것을 제거하면서 시각이 흐르고, 경찰이 범인 제압의 비결도 모르게 된 비폭력 사회 비폭력인 것은 좋지만, 섭취까지 집에서 간소화된 듯한 인간미가 조금 결여된 것 같은 사회 범죄자가 냉동감옥에서 마스크를 해서, 최근 경찰로서는 이 무자비한 과거의 범죄자를 잡지 못하고 범죄자와 대적할 수 있는 사람을 냉동상태에서 깨웁니다.SF가 나쁘지 않으면 추천한다


    하나 4. 대니시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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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영화를 본 의견으로는 에디 레드메인은 정말 연기 천재다.영화의 예상 자체도 흔한 소재는 아니지만, 영화의 예상보다 연기에 매료될 수 있도록 워흐.신비한 동물사전에서도 뭔가 진짜 있을 것 같은 소심함이라도 괴짜같은 마법사 역이었듯이 정예기의 마침 영화 속에서 여자옷을 입고 기뻐하는 주인공 자체를 연기해 주었다.에디 레드메인이나 틸다 스윈턴, 짐 캐리, 케이트 블랜칫 등 영화를 볼 때 배우가 된 느낌이 아니라 그 캐릭터 자체가 된 것 같은 사람이 있다は, 역시 쓰다보니 경어하기도 하고 반예기하기도 했네요.영화 리스트를 보고, 포스팅하거나 스틸컷을 찾으면,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 5. 그때의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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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메인 스토리에서 보려고 쓴 디즈니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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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정보가 없는데 시간이 동원리 이런 거 과인이 오면 역시 관심이 있기 때문에 혼자만 알고 있으면 서러우니 시간이 있으면 보라고 알려드립니다.배우진도 오프라 윈프리. 리즈 위더스푼, 크리스팡 등 아는 배우가 많아서 좋아요. 머리가 어지러워서 술도 못 마시고 핵의 매운맛 카페인 이런것도 잠시 안녕 나는 전복죽을 먹으면서 <시간의 주름>을 보려고 한다.​​​


    스토리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공감 버튼 업! 그 하트를 보면서 다시 소개하러 달려오겠습니다.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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