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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Netflix] 하이틴 영화 추천 (덤플링/키싱부스/상사에게 대처하는 로맨틱한 자세) 스포있음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19:18

    넷플릭스 하이틴 영화 / 로맨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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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본 넷플릭스 영화를 정리해 보기로 했다.오늘은 정리하는 영화는 덤플링/새 부스/상사에 대처하는 낭만적인 자세의 이전에 자리한 영화는 크이은카이 없어도 좋다/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에마 스톤의 이지(이지 에이)/현실 하이/시에라 연애 대작전이 5개 영화 후기는 아래 링크에!https://blog.naver.com/10qaz/22140632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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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 표면의 주인공 윌로딘. 윌로딘은 뚱뚱하지만 루시 이모에게 자라면서 당당하고 행복하게 사는 비결을 배운다. 그러나 루시 이모 사후 사춘기가 된 윌로딘은 오무이와 혼란을 겪게 된다. 왜냐하면, 오무이로지 딕슨은 이전의 미인 대회 우승자. 중년의 괜찮은 아이들도 몸매와 미모를 유지했으며 이곳저곳 미인대회 사회, 주최자로 활동 중이었다.엄이는 미인대회에 참가하는 학생들에게는 관대하지만 나쁘지 않은 딸 윌로딘에게는 거의 매일 덤프링(Dumpling), 즉 만두라고 부른다. 윌로딘은 그 별명을 싫어한다. 그리고 반항으로 (앵무새에게 창피를 주기 위해) 미인대회에 참가한다.윌로딘이 참여하면 다른 괴짜 친구들이 미인대회에 함께 참가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윌로딘은 자존심도 회복되고 사랑도 얻고 우정도 회복되고 오므이와의 관계도 회복된다.보여서 주인공이 예뻐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모습을 당신으로, 서로의 매력을 나쁘지 않게 타서 보기 좋았다. 역시 하이틴으로 알려진 이 스토리의 예쁜 악녀, 못생긴 주인공의 구도가 아닌 모드가 함께 합력해 외적인 미와 내적인 미를 가꾸는 생각의 영화여서 좋았다.우정, 모녀의 관계, 사랑을 모두 억누르는 당당한 주인공이 예쁘고 매력있는 영화! 개인적으로 지루하지도 않고 정말 멋진 영화! 그래서 영상미가 좋아! (중간에 여장남자들이 나쁘진 않아..목소리...하지만 주인공 자체가 밝고 긍정적으로 변해가는 모습,내면적으로도 성숙해가는 모습이 좋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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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인공 엘은 이웃집 리와 같은 날 태어난 단짝이다. 엘과 리는 단짝으로 친하게 지냈지만 단짝으로서 몇 가지 규칙을 만든다. 그중에서 자기 형제자매랑 사귀지 말 것. 그런데 엘은 학교 댄스 동아리 모금 행사를 위해 키싱 부스를 열었는데 거기서 짝꿍인 리의 형, 학교에서 가장 자신 있고 잘생긴 노아와 키스하게 된다. 이렇게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고 사귀려던 찰나 자신, 짝꿍인 이치는 이 관계에 반대하고 우정도 깨지고 사랑도 놓칠 위기에 처할 것이다. 그래도 잘 해결되서 여자주인공이 성장한다는 얘기! 일단 남자주인공들이 따뜻해서 외형이 너무 좋았어. 주인공들도 모두 예뻐지고 눈요기가 되었어요. 좀 이해할 수 없는 건 여주인공 엘이 자기 오빠랑 사귀니까 리가 정말 반대했는데, 지는 여자 칭구를 사서 반대하는 줄 알았는데 오빠가 가져와서 짜증나는 스스로 반대할 거라고. 여기서 황당 포인트를 하자. 이렇게 여주인공이 친구를 위해 사랑을 포기하려고 하자, 여기가 황당 포인트 두 번째. 이리하여 최종 결정이 나지만 노아는 하버드에 입학해 멀리 가버린다. 황당한 포인트 3... 잘 됐지? 장거리 연어겠지.중간중간에 이해를 못해서 지루한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주인공들이 따뜻해서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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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중독으로 성격도 파탄난 상사 밑에서 하나되고 있는 하퍼(히로인)와 찰리(남자 주인공). 가끔 만나지 않고 이야기를 하고 보니 둘 다 정말 힘든 상사 밑에서 하는 중이었다. 거기서 생각해낸 비결! 바로 서로의 상사를 데이트 하도록 연결하는 것. 나이가 들면 히스테리가 조금 줄지 않을까 싶어 연결하게 된다. 그러다가 자기들이 눈에 맞는 로맨스 영화, 뻔한 스토리지만 굉장히 오버하고 재미있고 재밌게 봤어! 가볍고 재미있는 영화!


    오늘 검토한 3개의 영화는 모두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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