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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그맨 최동수 폭행 언쟁에 이어 개그맨 박동근 리스테린 소독 의의 언쟁 ~처럼
    카테고리 없음 2020. 2. 23. 22:41

    겨울 날씨치고는 조금 따뜻한 기온인 것 같아요. 날씨가 따뜻해서 PM2.5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5월 부동산, 대구 상카 홀리데이입니다. 최근 EBS 어린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유행하는 보니허니에서 미성년자 폭행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다음 EBS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공지했고, 기위 시청자 게시판에는 논란이 된 개그맨들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이 잇따랐다고 합니다. 현재 문재가 된 영상은 삭제된 상태이고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은 확인이 가능해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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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 논란은 개그맨 최영수 씨가 보니 허니의 버스터즈 채영을 폭행하는 듯한 장면이 생방송에 그대로 흘러나왔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졌고 이를 보니 하니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출연자 폭행은 없었고 장난으로 이어진 점 주의하지 못해 사과드린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고런 해명에도 불구하고 30대 남자가 미성년자인 채연을 폭행하는 모습이 정당화될 수 있습니까? 알고 있는 글이 올라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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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번 언행 논란도 같이 나빠졌는데, 예전에 보니까 박동근이 채영이의 목을 조르는 듯한 모습이 있어서'리스텔린 소독 1년'이라는 얘기를 했다고 하는데,'리스텔린 소독'이라는 의미가 단순한 가글의 의미가 아니라 놀이의 의미가 숨어있는 것으로 나타나서 더욱 충격을 주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개그맨 최영수 씨의 폭행 의혹보다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영상은 개그맨 박동근이 버스터즈 채영을 향해 리스테린 소독한 X라는 발언을 한 것이라고 합니다. 이에 버스터즈 채영이 "뭐예요?"라고 묻자 개그맨 박동근은 "너무한 X"라고 해 논란이 됐답니다. 여기서 '리스텔린 소독'이라는 뜻은 유행어로 쓰이기도 한다는데, 박동근이 '리스텔린 소독'이라는 유행어를 알고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의미로 사용했는지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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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위와 같은 논란에 대해 EBS측은 논란의 주인공인 개그맨 박동근과 최영수를 당 프로그램에서 하차시키겠다는 공식 견해를 밝혔습니다. 김명준 EBS 사장은 톡톡 보니하니의 최근 유튜브 인터넷 방송에서 폭력적인 방송과 언어 성희롱 장면이 가감 없이 방영된 데 대해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는 사과의 글을 발표했습니다. 사과문 스토리에는 이번 문재를 인지하면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전사 차원의 대책 및 이행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렇게해서관련콘텐츠는현재삭제된상태라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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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보니하니, 박동근, 리스테린 발언, 목졸기, 최동수 폭력 논란 등이 모두 본인이 됐고 EBS 측은 이번 문재를 계기로 프로그램 출연자를 좀 더 신중하게 선발하고 선발 과정에서도 재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BS풍속생펜스에서 최신 본인의 이름이 많이 주목받았던 EBS에서 이런 문재가 발생하게 되어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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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S는 특히 어린이들이 많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이 많은 것에 EBS측은 이번에 발표된 사과문과 함께 이제는 동 1 한 논의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쓰라는 겟슴니다. #리스텔린소독 #박동근 #코미디언박동근 #최영수박동근 #리스텔린소독의의미 #코미디언최영수 #버스터즈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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