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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카페> 카페토스피아 전대예술대점, 샌드위치 카페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겨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01:20

    #카페 토스 피아#전대 이에슬죠무#샌드위치 맛있는 가게#샌드위치 카페#카교크브 후 없는 카페#직장인 간식#합리적인 가격#프레스 샌드위치#디저트 추천#카송비 좋은 카페#광주 카페#광주 카페 토스 피아 ​ ​ ​ ​ 오..여기는 내가 초등 학교 4학년 때 살던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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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에는 전남대학교에 연결이 잘 안됐는데 요즘은 거의 전대의 후문급이었어요.~ 오랜만에 옛날 마을에 다녀오니 감정이 좋네요~ 마침 아버지도 같이 가셨어요~ 뭐 할 얘기가 너무 많았어요 당시가 저에겐 힘든 시기이기도 했습니다.전학을 가보니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더라구요.하지만 거짓없이 또 재미있는 일도 많았고~ 아무튼 추억이 서린 동네였습니다.~아 !! 저희들 반찬 시켜주시는 분이 사는곳이기도 하고 ~카페토스피어는 정예기 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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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요?우선 커피가 맛있다고~ 실로 맛보았어~ 커피가 맛있다는 게 어떤 건지 알죠? 이런 말 하면 안 좋은데 싸구려 원두는 아니었어요.~가격은 실로로 싼편이지만요~학교앞이라 가격이 쌌나봐요~빅사이즈 미국노도한잔에 2천원밖에 안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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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찌 아빠는 카페모카를 아이스로 먹고~ 우리 아빠는 카라멜 마끼아도 다시 핫하게 먹었어요.3명 가족이 선택해도 1만원 겨우 넘는 가격이다. 어느 정도 싸요.비싼 대형 커피점과는 비교가 안 되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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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다음날 먹을 샌드위치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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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지 않은 구찌 아빠는 역시 모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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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지, 시아버지도 그런 달달이는 괜찮아요.언제부턴가 카라멜 마끼아또 드셔보니까 딱 자기 개인적이라고~ 병원에 입원해도~ 뭐 필요한거 없나 전화하면 까마귀라고 전해주세요~ 카라멜 마키아토 하하하하 그래서 제가 밤에 커피를 못 마셔서 못 마시긴 했는데 두 분이 먹어보니까 커피가 좋네. 이런 느낌이었어요~ 네? 커피 맛 1도 모르는 일이 없었습니다. (웃음) 했지만... 지금까지 마신 커피에 비하면 훨씬 맛있다고 하더군요.우리남편이자기아버지자신이모지모지인데그스토리가무슨스토리인지아십니까? 언제나 싼 것~ 싼 커피만 들으면요~마침 대용량으로 2,500원 하는 거 싼 것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나는 가지 않습니다 이상한 커피를 마시면 심장이 더 두근거리고, 숨도 가쁘고, 카페인이 더 들어갔는지 왠지 나는 힘들어서... 그런 경험 후에는 조금 비싸도 되는 커피를 마시거든요~ 아. 싼곳이 자신있다는건 아니에요~ 나한테 맞지 않는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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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샌드위치. 나 샌드위치 하나 소견했는데~이거 보시면 샌드위치 장인님. 라는 느낌이였어요!! 토스피어가 진하게 찍혔는데... 아마 토스피어로 만든 프레스샌드위치 기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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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토스피어에 들어가서 샌드위치인데 프레스 샌드위치라고 하니까프레스 샌드위치? 그게 뭘까? 했거든요. 아~ 샌드위치를 보고 알았어요.샌드위치 메이커에 넣고 누른 프레스 샌드위치였어요.이것은 그냥 토스트가 아니라 확실히 프레스 샌드위치라고 느껴졌습니다.그런데 왜 이렇게 예쁘게 만드세요? 나는 집에서 해도 이렇게 안됐는데~아마 욕심 때문에 안에 스토리물을 많이 넣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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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다음날 아침 먹어봤는데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서 먹었어요.포장지에 적혀 있었기 때문에 따라 하면 되기 때문에 아주 간단합니다.~만들어서 과인온 그때 먹으면 얼마나 과인이냐 라고 생각해요~우리는 근처에서 섭취하고 차마시러 가서...배가 불러서 먹지는 못했는데, 정말 유감이네요. 도르마무 도르마무 시각을 바꾸고 싶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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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렇게 포장지에 적힌대로 만들어서 먹으니까~ 와우~ 과식~ 아침에는 우유에 간단하게 샌드위치가 얼마나 본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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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스샌드답게~ 이 화물이 갇혀있으므로, 나중에 먹어도 의심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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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찌의 아빠와 반반씩 노포도주 먹었어요.원래 저 나두고 먹어도 부족한데 흠인가?치즈가 알맞게 녹아서 정말 맛있었어요.계란도 두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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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토스피어 설명할게요~ 스페셜 세트도 있었네요.우리는 그런 것도 볼 여유가 없었어요.왜 자신이 뛰어다니는 것인가, 잡느라 바쁘고.존이 스토리 결국엔 울었어요. ..내가 먹는다면 세트 3번을 먹고 싶네요~ 토마토 생과일의 주스가 먹고 싶어집니다.토마토 사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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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끔은 아침 8시부터 밤 하나 0시까지..심야 10시까지는!여기는 전대 근처라서 그런지 밤 10시에도 밝고 번화한 느낌이었습니다.~근처에 큰 아파트도 있어서 정말 살기좋은 동네가 되었네요~우리 살 때는 정말 논밭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 있던 아파트 제1요즘도 있어~ 후후후...송가인이구나~ 아, 이번에 송가인씨, 나쁘지 않고 주로 온다고 했는데 가볼까?저보다 동상이었어요~ 대단해요! 그리고 카페는 오래하는건 괜찮지만, 손님 입장에서는...사장님이 힘들까봐 걱정이에요.아르바이트 많이 쓰죠? 매 1이처럼 장사하면 자신의 때 로이 사라지고 그것에서는 심리적으로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아 저의 경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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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이렇게적립하는것~ 우리 마을에도 있는데~ 최근 신문물이네요.옛날에는 종이에 써서 보내고..필요없는 카드도 만들어 주고..기술의 발달이 매우 편리하긴 합니다.이제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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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있는 메뉴를 보기 힘들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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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카운터에도 있어요~카페토스피어에는 다양한 종류의 프레스샌드가 있습니다.역시 차도 여러가지가 있네요.메뉴를 보고 있으면 약간 당기는 경우가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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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찍으려고 찍은 거 아닌데~ 젊은 게 사장인가? 흰머리 어르신네 가족인가~ 연상이 아니라 아마 염색을 안 하지 않을까~ 저는 이분이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시는데 정말 좋아요~ 왜 경험 많은 엄마가 해주시는 게 되게 믿고 있는 sound 직하고 안정감 있잖아요~두분이 내용을 적지도 않고 조용히 처음만 하셨는데~ 쿠쿠쿠 사장은 커피를, 어르신께서는 샌드위치를 눌러주셨습니다. 뭔가 행복이라는 단어와 어울릴것 같네요. 나중에 찍은 사진들 돌려가면서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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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김새도 얼마 안 돼서 인테리어도 예쁘기 그 자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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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터 옆에는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인테리어 자체를 매장과 거의 1치에도에도우쯔했어요~이런 부분도 세심하게 처음부터 하는 센스.에이포에 출력해서 붙여놓는게 아니라서 더 깔끔해요.쇼케이스 아랫부분도 숨겨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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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이제 편안해요.원두 색깔과 맞닿았어요.액자도 예쁘고 메뉴도 알게 되어 정말 좋네요.중간에 칸막이가 되어 있기 때문에 뭔가 공간이 차단되어 있는 느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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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희 엄이도 예전에 카페가 있는 떡볶이 집을 했었는데~ 아마 분식인데 커피를 같이 먹은 상념... 너무 힘들었거든요.카펫스피아가 잘 되길 응원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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